안양시 여성발전 유공자 시상
안양시 여성발전 유공자 시상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20.11.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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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단체ㆍ회원 15명과 기예 수상자 3명
안양의 여성발전 유공인들이 한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의 여성발전 유공인들이 한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양=김태영기자] 안양의 여성발전 유공인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안양시는 지난 13일 평생교육원 강당에서 열린 2020년도 여성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여성 관련 3개 단체와 회원 15명, 기예경진 수상자 3명이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모두 안양지역 여성들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에 기여한 이들로 자랑스럽지 않을 수 없다.

상을 받은 ‘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협의회 여성회’는 성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순찰과 선도활동을 모범적으로 전개했다. ‘안양여성의 전화’는 폭력피해 여성들의 자립을 도모했고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는 기업 내 성 평등문화 확산과 여성기업인 지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복춘우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부회장과 서복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 부회장을 비롯한 15명의 여성들도 시가 추진하는 여성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을 뿐 아니라 여성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도 내 여성들의 예술적 재능을 가늠해보는 제35회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한 김정란(캘리그라피 부문 우수상), 유옥환(수필 부문 우수상), 김미선(수필 부문 장려상)씨 등 3명의 여성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기쁨을 누렸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이뤄진 가운데 50명 이내의 최소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대호 시장은 “여성의 힘이 곧 안양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루었듯이 앞으로도 행복한 안양을 만드는데 뜻을 모아 달라”고 부탁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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