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배달창업 아이템 예향정, 첫 배달전문매장 충주기업도시점 오픈
소자본 배달창업 아이템 예향정, 첫 배달전문매장 충주기업도시점 오픈
  • 임종현 기자
  • 승인 2020.11.09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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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대한민국 배달앱 사용자는 1322만명에 육박한다고 한다. 이들 배달앱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1인가구의 증가로 비대면, 혼밥등이 사회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배달주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에 예비창업주들 또한 배달 및 테이크아웃으로 운영 가능한 요식업창업에 높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프랜차이즈 본사차원에서도 고객의 소비 형태 변화를 주시하면서 새로운 전략들을 모색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업체가 바로 한식프랜차이즈 ‘예향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한식창업 브랜드 예향정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언택트 트랜드에 맞춰 배달 및 포장에 중점을 더 둔 충주기업도시점을 11월 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예향정은 그동안 홀을 기반으로 하며 부가적으로 포장과 배달을 진행해왔었다. 하지만 충주기업도시점은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2040세대를 타깃으로 홀보다는 배달을 더 강화한 매장으로 설계되었다. 매장평수도 기존에 전용면적 30평이상부터 개설이 가능했던 부분을 20평대 매장으로 축소했으며, 배달전문매장으로도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매장지원에도 적극 나섰다. 배달전문매장으로 운영되는만큼 매장내 배달 플랫폼에서 들어온 주문 정보를 분석해 잠재고객을 향한 마케팅비를 운영할 수 있도록 배달관련 노하우를 전수해줄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직화구이로 판매하던 두루치기, 소불고기, 쭈꾸미볶음 외에 삼겹살 메뉴를 추가했다. 직화구이 삽겹살은 자동회전 직화구이기를 도입해 창업자들의 노동력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80호점까지 가맹비와 로열티를 한시적으로 면제해주는 본사 노마진 지원책 또한 마련하였다고 한다.

예향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으로 떨어진 홀 매출분을 배달과 포장의 매출로 보완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향정을 운영하는 ㈜디케이코리아 김석훈 대표는 “전국 60여 예향정 가맹점에서 코로나19 장기화와 1인 가구의 증가로 배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배달전문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 이미 지난해부터 전국 매장에서 매출의 30% 이상이 포장과 배달이 차지할 정도로 홀 판매에만 의존하지 않고 매출 다각화를 이뤄내고 있었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충주기업도시점은 예향정 배달전문매장으로 발돋움할 것이다.”고 전했다.

뜨는프랜차이즈 체인점 예향정은 상권분석부터 매장 계약 및 오픈까지 전 과정을 본사 전담 점포개발팀을 통해 1:1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1 맞춤형 창업 상담을 통해 더 나은 소자본 배달형 전문매장 한식창업 방안을 마련한 예향정 성공창업 전략은 홈페이지 창업문의를 통해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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