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체육회 창립총회 가져
강화군체육회 창립총회 가져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11.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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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로서 각종 수입사업도 병행
강화군체육회와 강화군생활체육회 등 이원화 체제에서 통합체육회로 일원화된 강화군체육회 창립총회가 열리고 있다. 
강화군체육회와 강화군생활체육회 등 이원화 체제에서 통합체육회로 일원화된 강화군체육회 창립총회가 열리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강화군체육회(회장 권영택)가 5일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통해 드디어 명실상부한 법정법인으로 탄생하게 됐다.

강화군체육회는 1996년도에 강화군체육회와 강화군생활체육회 등 이원화 체제에서 통합체육회로 일원화되고 금년 1월에 민선체육회 시대로 새로 개편되면서 정부의 방침에 따라 법정법인화를 추진하게 됐다.

강화군체육회는 지난 4월에 설립 주주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발기인 모임을 개최한데 이어 드디어 이날 전국에서 처음으로 역사적인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강화군체육회가 사단법인으로 발족되면 비영리단체로서 체육 분야는 물론 각종 수입사업도 병행할 수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모델을 창출해낼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는 것이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유천호 강화군수와 권영택 체육회장, 박영광 상임부회장 등 기관장과 50여명의 체육기관장과 체육인들이 참석, 총회를 개최했다.

창립총회가 끝나면 바로 제반서류를 갖추어 사단법인 허가권자인 인천광역시장의 사단법인 등록절차를 거쳐 금년 내 정식 사단법인 강화군체육회로 운영된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강화군체육회가 사단법인으로 탈바꿈하면서 체육강군의 위상을 갖추게 되었고 강화군 체육 발전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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