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협력체계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협력체계
  • 구봉회기자
  • 승인 2020.11.03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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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경찰서-의료병원간 협약
인천서부경찰서가 은혜병원, 인천참사랑병원, 블레스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인천서부경찰서가 은혜병원, 인천참사랑병원, 블레스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구봉회기자] 인천서부경찰서(서장 강석현)는 지난 2일 지역사회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정신건강 의료병원인 은혜병원, 인천참사랑병원, 블레스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인천서부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이루어졌으며 강석현 서장과 신승철 병원장, 이상훈 원장, 정우건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내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시 병원과 경찰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히 대상자를 보호하고 병원 내 신고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환자·의료진, 나아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강석현 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응급 입원할 수 있는 병상 수가 부족한 현실이다. 지역 경찰과 병원 모두 힘든 상황에서 서로 협조하여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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