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양평군지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자총 양평군지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20.11.0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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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호국영령 추모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가 갈산공원 반공위령탑에서 제40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갖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가 갈산공원 반공위령탑에서 제40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갖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는 갈산공원 반공위령탑에서 제40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40회를 맞은 합동위령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희생자 유가족과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북한 공산집단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이를 계기로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최종열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자리에 함께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모두가 누리고 있는 자유민주주의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잊지 않고 군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정동균 군수는 “자유수호 희생자들의 애국심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지금의 양평군도 없었을 것이며 희생자들의 애국심이 오늘의 양평군을 있게 한 모든 것”이라며 “오늘 합동위령제는 자유수호와 호국정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받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양평=차수창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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