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마늘·양파 적기 파종 등 당부
인천 강화군, 마늘·양파 적기 파종 등 당부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10.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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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하순~11월 상순까지 정식
강화군민들이 마늘을 파종하고 있는 모습.
강화군민들이 마늘을 파종하고 있는 모습.

 

인천 강화군은 마늘과 양파의 본격적인 파종 및 정식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22일 적기 파종과 병해충 사전 예방으로 월동과 품질 향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한지형 마늘의 파종 적기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이며 적기에 파종해야 안전하게 월동을 하고 월동 후에도 생육 재생을 도와 초기 생육을 좋게 해 수량이 많아지고 품질이 우수하다.

씨마늘은 파종 1~2일 전에 살균제와 살충제로 종구 소독을 반드시 실시해야 사전에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병해충 피해가 없는 충실한 씨마늘로는 한 개의 무게는 5~7g 정도가 적당하며 10g 이상인 경우에는 벌마늘 발생의 우려가 있어 적당하지 않다.

마늘은 적기보다 빨리 파종을 하면 벌마늘이나 통 터짐 마늘 발생이 많아지고 늦으면 월동기간에 동해를 받아 빈 포기가 발생한다. 파종 후에는 5~7㎝가량 복토해 동해와 건조피해를 예방해야 하며 한지형 마늘은 짚과 비닐을 덮어 동해 피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

양파의 경우 정식 적기는 10월 말이며 11월 상순 이후 정식 시에는 동해 피해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고 양파 포장관리는 마늘 포장관리에 준해서 실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마늘과 양파는 최근 꾸준히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작목으로 농가 현장지도 및 재배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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