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검암경서생활문화센터 26일 개관
인천 서구 검암경서생활문화센터 26일 개관
  • 구봉회기자
  • 승인 2020.10.22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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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문화로 교류하는 공간

주민이 일상 (H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인천 서구에 또 한 곳 문을 연다.

(재)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주민이 문화 활동을 펼칠 공간에 대한 요구가 커짐에 따라 검암경서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해 26일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운영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는 시범 운영된다.

검암경서생활문화센터는 서구청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해 주민의 문화 활동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이 공간을 운영하게 된다.

앞으로 센터는 문화 활동을 하고자 하는 주민과 생활문화 동아리에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이어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과 함께 문화로 교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경인아라뱃길 시천공원 내 자리한 특성을 활용해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한 생활문화 프로그램, 캠페인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이 주체가 되는 공간으로 꾸려가기 위해 지난달 검암경서생활문화센터 주민운영준비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주민운영준비협의체는 시범 운영기간에 구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시스템의 문제를 파악해 운영내규를 수정해 나갈 예정이다. 

이종원 인천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생활문화센터를 거점으로 생활문화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주민이 자발적,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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