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아트센터’ 건립 본격화
‘양주아트센터’ 건립 본격화
  • 양주=나정식기자 
  • 승인 2020.10.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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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준공 도시관리계획 결정용역
양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양주아트센터 건립사업 조감도. 
양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양주아트센터 건립사업 조감도. 

[경기도민일보 양주=나정식기자] 양주시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심혈을 기울여 추진 중인 ‘양주아트센터 건립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오는 2024년 양주아트센터의 준공을 위해 양주 도시관리계획(GB 해제,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용역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건립 부지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또 내년 국비 16억원을 우선 지원받아 2022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할 예정으로 양주아트센터 설립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양주아트센터는 지난 5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매우 우수한 경제성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최종 통과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35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건립이 가시화됐다. 

양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양주아트센터는 유양동 일원 3만3373㎡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1만6923㎡,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전철 1호선 양주역과 1㎞ 내에 위치, 양주역세권 내 공원부지와 접해 있으며 인근에는 유양천이 흐르고 있는 등 자연과 조화된 시설로 특색 있는 모습으로 선보여질 계획이다.

또 962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시설, 문화편의시설 등을 고루 갖추고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첨단화된 무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아트센터 건립 부지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양주아트센터를 경기북부 최고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쉼터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시민들이 함께하는 양주시 대표 건축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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