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큰골취락 진입로 도로개설공사
고양시, 큰골취락 진입로 도로개설공사
  • 고양=이성훈기자
  • 승인 2020.10.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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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원 투입 내년 상반기 준공
고양시 오금동 큰골취락 도로개설공사 진입로 입구.  
고양시 오금동 큰골취락 도로개설공사 진입로 입구.  

 

[경기도민일보 고양=이성훈기자] 고양시는 ‘오금동 큰골취락 도로개설공사’를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착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오금동 큰골취락 진입로는 삼송지구에서 신도2통 새마을회관까지 이어지는 주요 도로이지만 도로 폭이 3~5m로 매우 협소해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많았던 곳이다. 

이에 시는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오금동 큰골취락 진입로 공사를 지난 11일 착공했다. 도로 823m 연장, 도로 폭 8m 확장 및 보도 설치, 우수관 매설, 옹벽 설치 등을 시행해 오금동 주변 화훼농가와 지역주민들에게 원활한 교통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이번 도로개설공사를 통해 오금동 개발제한구역 내에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지역간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수 시 공사과장은 “그간 예산 확보와 토지 및 지장물 보상 관련 민원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큰골취락 진입로 개설공사를 착공하게 된 만큼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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