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인천 강화군수,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10.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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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헌신 공로
유천호(가운데) 강화군수가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or Freedom & Democracy) 포장인 ‘자유장(Awards of Freedom)’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천호(가운데) 강화군수가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or Freedom & Democracy) 포장인 ‘자유장(Awards of Freedom)’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가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or Freedom & Democracy) 포장인 ‘자유장(Awards of Freedom)’을 수상했다.

유 군수는 지난 16일 군청 군수실에서 야오잉치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를 대신해 이정태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 회장으로부터 국제자유장과 휘장을 전달받았다.

유 군수는 청소년 평화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 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 인상, 각종 보훈단체 지원, 북한이탈주민사업 지원,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등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평화에 앞장섰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공영주차장, 생활밀착형 도심 속 공원과 ‘강화나들길 민통선 안보관광코스’ 등을 활발히 조성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발전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유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 군수는 “호국영령과 선배들이 지켜낸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는 새삼 설명할 필요가 없는 중요한 가치”라며 “최근 세계적으로 자유민주주의가 적잖은 도전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군민의 자유를 확대하기 위해 7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노력한 결과로 이 상을 받게 되니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강화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 복지증진 등의 노력을 통해 우리 강화군민들 모두의 진정한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자유민주연맹은 인종, 국적, 지역, 종교 등에 관계없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세계평화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민간기구로서 현재 전 세계 139개국이 가입돼 있으며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자유민주주의 가치 창달과 세계평화 및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공이 큰 인물을 발굴해 자유장을 수여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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