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중앙도서관, ‘파주기록학교’ 활동가 양성
파주시 중앙도서관, ‘파주기록학교’ 활동가 양성
  • 파주=이성훈기자
  • 승인 2020.10.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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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인력 기반 마련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마을기록 활동가 양성을 위한 파주기록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마을기록 활동가 양성을 위한 파주기록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12월10일까지 마을기록 활동가 양성을 위한 파주기록학교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파주기록학교는 한신대학교 이영남 교수, 메모리플랜트 전미정 공동대표 등 마을기록과 관련한 탄탄한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시민이 기록하는 마을아카이브, 아카이브를 위한 인터뷰 기술, 아카이브와 사진 등 기존 교양 수준의 마을아카이브 강좌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인터뷰 및 촬영 실습 등 심층적인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 종료 후에는 면접을 통해 15명 내외의 마을기록 활동가를 선발하며 2021년 상반기 교하·운정신도시 기록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하반기에는 수집된 기록물 전시 및 출판을 기획하고 있다.

신청 접수 시작 후 며칠 되지 않아 마감될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는 파주기록학교는 그동안 마을기록을 향한 중앙도서관의 노력들을 엿볼 수 있다. 

올해 상반기 파주시 민간기록물 수집·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민의 마을기록 활동이 단순 봉사활동이 아닌 전문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 첫 걸음이 파주기록학교인 만큼 앞으로 중앙도서관과 마을기록 활동가의 행보가 기대된다.

파주기록학교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lib.paju.go.kr) 또는 전화(031-940-5674)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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