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K 이혜연 대표, 베트남 사업 협업 경주시에 마스크 1만장 기탁
GNK 이혜연 대표, 베트남 사업 협업 경주시에 마스크 1만장 기탁
  • 이준형
  • 승인 2020.10.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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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K의 이혜연 대표(사진 왼쪽)가 13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주낙영 시장(가운데)를 통해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사진=경주시 제공]
㈜GNK의 이혜연 대표(사진 왼쪽)가 13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주낙영 시장(가운데)를 통해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사진=경주시 제공]

GNK, 경주시의 물 정화 기술장치를 베트남에 수출하는데 협조
베트남 선하그룹과 공동 투자로 산업단지 및 다양한 사업 추진

경북 경주시의 물 정화 기술장치(GJ-R, GJ-S)를 베트남에 수출하는데 가교 역할을 수행한 ㈜GNK의 이혜연 대표(59)가 13일 경주시청(시장 주낙영)을 방문해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코로나19의 지속적 확산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GNK는 서울시 강남구에 소재한 국제무역기업로 현재 경주시와 베트남 수처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선하그룹(회장 레빙썬)의 공동투자처이다.

이혜연 대표는 “경주시 물정화기술 해외보급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으로 경주시의 코로나19 극복과 예방에 힘을 보태고 싶어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의수 에코-물센터장은 “지역을 뛰어넘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GNK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관계부서와 협의해 저소득 계층에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 에코물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물 정화 기술인 GJ-R장치가 지난 6월 베트남 선하그룹을 통해 수출한데 이어 지난 10월 2일에는 GJ-S장치가 베트남 수출길에 올랐다.

선하그룹은 GJ-R시범시설을 베트남 하노이 선하그룹 내에 설치해 성공적으로 가동 중이며, 그 바로 옆에 GJ-S시설을 설치해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경주시의 물 정화 기술장치(GJ-R)는 베트남 북부 항구 도시인 하이퐁 공업단지(Nam Cầu Kiền)의 폐수 처리장 2개소의 일간 2,000톤을 처리하여 공단내 공장의 공업용수 및 소방용수 등으로 재이용 계획을 진행중이다.

환경부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한 GJ-R기술은 음용수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오폐수 처리 기술중엔 유일하게 환경신기술 검인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주시에 마스크 1만장 기탁한 GNK는 지난해부터 베트남 최대 대형마트인 빈마트(VinMart)와 빈마트플러스(VinMart+·편의점)의 3,000여개 매장에 국내 기업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상품 제조 및 납품, 한국 상품 구매 대행 하고 있는 국제무역기업이다.

또, GNK의 관계회사인 ㈜시안아이엔씨는 베트남 선하그룹과 함께 개발하는 땀즈엉 산업단지(Tam Duong Industrial Park) 조성사업을 비롯하여 하노이 K-Academy 운영사업, K뷰티 프랜차이즈 사업, 최고급 주상복합건물 하비코타워(HABICO Tower) 건설, 타잉라잉 개발사업(Thanh Lanh Project)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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