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년 온라인 잡 페스티벌 개최 
시흥시, 청년 온라인 잡 페스티벌 개최 
  • 시흥=이재순기자
  • 승인 2020.10.11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부터 4주간 150여 기업 참여 

[경기도민일보 시흥=이재순기자] 시흥시는 12일부터 11월6일까지 4주간 온라인으로 ‘2020 GTEC 경기지역 청년 온라인 Job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채용 감소와 실업자 급증 등 침체돼 있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고용촉진 및 지역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시흥·안산과 경기지역 청년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대면면접의 어려움을 고려해 비대면 면접환경을 도입,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방식의 취업박람회로 진행하기로 했다.  

시흥시와 경기과기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상공회의소, KB국민은행,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150여 기업이 참여하며 경기과기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안산대, 신안산대, 서울예술대 등 시흥·안산 소재 대학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청년 취업준비생 그리고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 경기스마트고등학교 등 고교 졸업예정자들도 온라인으로 취업의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직접 홈페이지(jobfair.incruit.com/gtec)에 참가기업 정보 취업준비 지침 등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입사서류 제출 후 영상 기반 채용플랫폼을 활용해 면접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입사서류 접수부터 면접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치러지는 박람회이기 때문에 시간, 장소에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취업시장에 우리 청년들에게 힘을 실어드리고자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우리 취업문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참여하는 기업과 청년들이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가 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