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석 지상작전사령관 취임
안준석 지상작전사령관 취임
  • 용인=유재동기자
  • 승인 2020.09.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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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위와 국민보호 더 강한 軍 강조
지상작전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3대 지상작전사령관 취임식에서 남영신(왼쪽) 육군참모총장이 안준석 지상작전사령관에게 부대기를 전달하고 있다.
지상작전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3대 지상작전사령관 취임식에서 남영신(왼쪽) 육군참모총장이 안준석 지상작전사령관에게 부대기를 이양하고 있다.

 

용인 지상작전사령부 대연병장에서 24일 오후 2시 제3대 지상작전사령관 안준석 대장의 취임식이 거행됐다.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군(軍) 주요 인사와 취임 지작사령관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행사는 국민의례, 명령 낭독, 군기 이양, 참모총장 훈시, 취임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취임한 안준석(56·육사 43기) 신임 지상작전사령관은 합동 및 야전작전 분야 전문가로서 15사단장, 합참 작전부장, 5군단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 직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합참의 작전 요직인 합동작전과장, 작전1처장, 작전부장을 거쳐 작전 분야 전문지식이 해박하고 작전지휘능력이 탁월해 지상작전사령관 최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안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변화하는 대내외 안보환경과 비군사적 안보위협의 다양한 도전요인들이 마주하고 있다”며 “국가의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국가보위와 국민보호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강한 군(軍)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한 실천으로 “이겨 놓고 싸우는 지작사, 미래 전장을 주도하는 지작사, 국민에게 신뢰받는 지작사가 되도록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훈시를 통해 국방개혁의 핵심부대로 확고한 대비태세 완비와 다영역 작전수행이 가능한 부대로의 발전을 주문하며 “더 강한 육군, 더 좋은 육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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