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걷기 챌린지 걸음 1억보 달성
인천 서구, 걷기 챌린지 걸음 1억보 달성
  • 구봉회기자
  • 승인 2020.09.16 18: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발달장애인 안심지킴이 125대 보급
공동 목표 걸음수인 1억보를 달성해 SK인천석유화학에서 기부금 2000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있다.
공동 목표 걸음수인 1억보를 달성해 SK인천석유화학에서 기부금 2000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있다.

 

인천 서구는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해 관내 기관과 함께한 ‘Hi, Walk Together(하이, 워크 투게더)’ 걷기 챌린지가 목표 걸음수인 ‘1억보’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서구청과 SK인천석유화학, 서부소방서 직원들이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걷기운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동 목표 걸음수인 1억보를 달성해 SK인천석유화학에서 기부금 2000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 발달장애인 125명에게 실종 예방을 위한 안심지킴이(GPS) 팔찌를 지원하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안심지킴이 팔찌 지원을 원하는 저소득(기초수급, 차상위계층) 발달장애인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경영혁신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어 행복 나눔을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추현만 인천서부소방서장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뜻 깊은 기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종윤 서구 부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해 주신 참여기관에 감사하다”며 “이번 안심지킴이 보급을 통해 실종 고위험군인 발달장애인의 실종사고를 예방하고 보호자의 양육부담 경감 및 사회안전망 강화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