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민방위 1시간 사이버교육 대체
군포시, 민방위 1시간 사이버교육 대체
  • 군포=서재호기자
  • 승인 2020.09.16 1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만9000여명 연차에 상관없이
코로나19 이전 군포시 민방위 교육의 한 장면.
코로나19 이전 군포시 민방위 교육의 한 장면.

 

군포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민방위 집합교육 및 비상소집훈련을 사이버교육으로 실시한다. 

또한 전자통지제도를 도입하여 그동안 직접 교부받던 교육통지서를 모바일로 쉽고 안전하게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시는 1만9000여명에 이르는 관내 모든 민방위 대원의 4시간 집합교육(1~4년차)과 1시간 비상소집훈련(5년차 이상)을 연차에 상관없이 1시간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한다고 16일 밝혔다. 

민방위 교육은 11월30일까지 계속되며 교육시간은 1시간 과정으로 PC나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접속 가능하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검색하거나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배너를 클릭하면 관련 사이트(www.cmes.or.kr)로 접속되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한편,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감안해 헌혈에 참가한 대원은 증빙자료를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교육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재난안전과(031-390-03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