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소년수련관,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09.15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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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중학교 대상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제공하는 체험키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제공하는 체험키트.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21일부터 비대면 온라인 진로 프로그램 ‘찾아가는 진로데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학교와 수련관까지의 거리가 먼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가 부평구청소년수련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수련관은 각 학교로 체험키트를 전달해 영상과 레시피북 등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놓칠 수도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해 참여자들에게 제공한다.

진로체험 직업군은 △양말목 컵받침 만들기 △행성 스트링아트 △보석십자수로 만드는 마스크보관함 △워킹 헤딩로봇 만들기 등 총 8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안전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꿈과 진로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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