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소자본창업 브랜드 인생닭강정, 3평 성공사례로 7개월만에 70호점 돌파
1인 소자본창업 브랜드 인생닭강정, 3평 성공사례로 7개월만에 70호점 돌파
  • 임종현 기자
  • 승인 2020.09.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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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면서 언택트(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산과 함께 산업 전반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감염을 우려하여 외출을 자제하는 홈코노미족, 집콕족들이 늘었으며,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등이 일상화되면서 외식 대신 배달, 테이크아웃 주문량이 급증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닭강정 창업 브랜드 ‘인생닭강정’을 들 수 있다.

현재, 프렌차이즈 창업 업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제한으로 인해 매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방안으로 배달, 테이크아웃 판매 전략에 사활을 걸고 있는 반면, 1인 소자본창업 브랜드 인생닭강정은 테이크아웃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곳으로 3평 매장의 성공사례를 다수 보여주고 있다. 이에 불황의 영향 없이 7개월 만에 70호점을 돌파하는 저력을 발휘해 유망 프렌차이즈로 주목받고 있으며, 인생닭강정이 요즘 뜨는 체인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가들은 아래와 같이 4가지를 언급했다.

인생닭강정은 기본맛부터 수원왕갈비 맛, 마라 맛 등 7가지의 다채로운 비법 양념에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닭다리살만을 사용해 식어도 맛있는 수준 높은 닭강정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3천 원부터 1만 2천 원으로 가격대를 폭넓게 구성해 가성비까지 갖췄다.

이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어 계절과 유행의 영향 없이 간식, 안주, 야식 등으로 높은 주문량을 달성하고 있으며, 샌드위치, 분식 등의 타 테이크아웃 소액창업아이템에 비해 로스율이 적고 객단가는 높다.

인생닭강정은 대부분 홀 없는 테이크아웃 매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그럼에도 규모 대비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업종변경 매장에서도 이전 매장 대비 매출이 상승해 소자본 창업아이템을 찾는 자영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일례로, 핫도그 매장을 운영하던 가맹점주가 인생닭강정으로 업종 전환 창업을 진행해 전 매출 대비 일 매출 18배 상승을 달성했으며, 4백만 원 투자금으로 업종을 변경한 매장에서도 일 매출이 5배 이상 상승했다.

인생닭강정은 치킨집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가맹비와 보증금, 로열티, 교육비를 받지 않는 4무(無) 정책을 구축했으며, 이는 본사의 상생 경영 원칙에서 비롯되었다. 인테리어도 자율적으로 시공할 수 있어 천만 원대로 신규 창업이 가능하며, 업종을 전환하는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집기류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최근 8월에만 16개 지점이 오픈했다. 

인생닭강정은 간단한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주부 창업아이템으로도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본사에서는 직접 개발한 맥아조청 비법 소스와 까다롭게 검열한 고품질의 계육, 각종 식재료 등을 가맹점에 제공하고 있으며, 가맹점주는 닭강정을 튀기고 버무린 후 주문 시 제공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이에 주방 전문 인력이 필요하지 않고 가맹주의 노동 강도가 낮아 가맹주 만족도가 높으며, 가족, 지인 등이 현 가맹주의 추천을 받아 소액 창업아이템으로 창업을 진행한 지점이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1인 소자본창업 브랜드 인생닭강정은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으로 코로나19의 영향없이 7개월 만에 70호점을 오픈했으며, 홀이 없는 3평 규모의 매장에서 8천만 원대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독보적인 맛의 닭강정을 완성해 2020년 ‘고객감동 혁신기업 대상’을 수상했으며, 창업 비용을 낮춰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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