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영현 맞아? 33kg 다이어트 성공
정말 이영현 맞아? 33kg 다이어트 성공
  • 임종현 기자
  • 승인 2020.09.10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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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이 10일 랜선 콘서트를 통해 33kg 감량 모습을 공개한다.

이영현은 그동안 여러 다이어트에 나서왔지만 실패와 요요현상을 반복했다. 그가 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한 것은 임신성 당뇨로 진단받은 이후다. 

임신 당시 체중이 많이 나가다 보니 임신성 당뇨 진단받고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힘든 시기를 경험했다. 그는 “둘째 아이를 가졌을 때 똑같은 경험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현은 95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 20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에도 다이어트를 이어가며 33kg을 감량했다. 

이영현은 33kg 감량 소식과 함께 놀랍게 다랄진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두툼했던 뱃살은 사라지고 잘록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통통했던 얼굴은 날렵한 턱선으로 변했다. ‘빅마마 이영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이다. 

이영현은 “다이어트 전문가와 함께해 33kg을 감량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지금 체중이 성인이 된 후 인생 최저 체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생리불순도 사라지고 폭식과 탐식증도 없어져 일상이 크게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이영현의 달라진 모습은 10일 오후 5시 유튜브에서 진행되는 무료 랜선 콘서트 ‘토닥토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영형은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지친 요즘 노래로나마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유튜브를 통한 무료 랜선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이기도 하면서 3년 만에 대중 앞에 서기 때문에 많이 떨리고 설렌다”고 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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