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의왕역 정차 추진단 첫 회의
GTX-C 의왕역 정차 추진단 첫 회의
  • 의왕=서재호기자 
  • 승인 2020.08.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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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확정 때까지 최선 다짐 
의왕시가 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를 위한 ‘GTX-C 의왕역 정차 추진단’을 구성하고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있다.
의왕시가 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를 위한 ‘GTX-C 의왕역 정차 추진단’을 구성하고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의왕=서재호기자] 의왕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를 위한 ‘GTX-C 의왕역 정차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구성하고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은 지난 11일 ‘GTX-C 의왕역 정차 사전 타당성 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 시 제시된 의왕역 정차의 타당성과 경제성을 기반으로 향후 국토교통부 등 GTX 사업주체가 의왕역 정차를 반영토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구성한 임시기구로 단장인 김상돈 의왕시장 및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된 워킹그룹 10명과 광역급행철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팀 7명으로 이뤄졌다.

이날 첫 회의는 교통·도시계획·도시개발·도로·홍보·자치행정 등 광역교통철도(GTX) 정차와 관련한 각 분야별 부서장들이 용역 최종결과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2035년 의왕시 도시기본계획’ 및 각종 개발사업과 연계하는 GTX 의왕역 정차를 위한 다양한 안건들이 논의됐다.

김상돈 시장은 “용역 최종 결과물을 국토부에 제출했으며 앞으로 의왕역 일원은 GTX-C 노선 정차로 광역교통여건의 획기적 개선과 함께 인근 철도연구단지와 첨단산업단지 및 현대차 연구소 등 다양한 산업이 융합하는 미래 교통첨단산업의 클러스터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시에서는 국토부뿐만 아니라 GTX-C 건설사업의 민간사업자와도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협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추진단이 실질적인 역할을 하겠으며 역이 확정되는 날까지 추진단의 총사령탑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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