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3억달러 사나이’ 콜 상대로 홈런 작렬
최지만 ‘3억달러 사나이’ 콜 상대로 홈런 작렬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8.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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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호…탬파베이 4연승 질주
홈런을 친 최지만(오른쪽)이 동료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홈런을 친 최지만(오른쪽)이 동료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메이저리그 투수 가운데 가장 비싼 선수인 게릿 콜(뉴욕 양키스)을 상대로 홈런포를 뽑아냈다.

최지만은 20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2회 초 첫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상대는 3억달러의 사나이로 통하는 콜이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취득한 콜은 양키스와 9년간 3억2400만달러(3838억원)짜리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최지만은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콜의 체인지업을 걷어올려 우측 담장을 넘겼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을 정도로 큰 타구였다.

시즌 2호 홈런이다. 왼쪽 타석에서는 마수걸이 홈런이다.

최지만은 지난 9일 양키스전에서도 콜에게 2루타 2방을 때리는 등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탬파베이는 양키스를 4-2로 제압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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