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대전 선두 탈환 놓쳐
K리그2 대전 선두 탈환 놓쳐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8.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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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PK 실축’ 서울 이랜드와 비겨
프로축구 대전 하나시티즌 안드레(왼쪽부터 네 번째).
프로축구 대전 하나시티즌 안드레(왼쪽부터 네 번째).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대전 하나시티즌이 결정적인 페널티킥 실축으로 선두 탈환의 기회를 놓쳤다.

대전은 지난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15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후반 막판 안드레가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지만 골문을 외면하는 실축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경남FC와의 14라운드에서 2-0으로 앞서다 2-3으로 역전패한 대전은 이날 이겼다면 선두에 오를 수 있었다.

그러나 승점 1에 만족하며 7승4무4패(승점 25)로 2위에 오르는데 만족했다.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25)와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선다. 대전이 24골, 제주가 19골이다.

선두 수원FC(승점 26)와의 승점차는 1이다.

2연승의 상승세를 달리던 이랜드(6승4무5패 승점 22)는 5위를 유지했다.

대전은 후반 35분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을 얻었다. 최근 3경기 연속으로 골맛을 본 안드레가 무난하게 성공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안드레의 슛은 골대를 크게 넘어갔다. 대전은 고새를 숙였고 이랜드는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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