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금민철 등 5명 웨이버공시
KT, 금민철 등 5명 웨이버공시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8.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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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구단 이적 기회 제공
프로야구 KT 위즈에서 방출된 투수 금민철.
프로야구 KT 위즈에서 방출된 투수 금민철.

 

프로야구 KT 위즈는 13일 투수 금민철, 이상화, 강장산과 내야수 이재근, 외야수 임지한 등 5명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숭용 KT 단장은 “금민철과 이상화 등은 타 구단으로의 이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웨이버 공시를 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4라운드 전체 26순위로 두산 베어스 지명을 받은 금민철은 프로에서 16년차를 맞은 베테랑 투수다.

그는 통산 356경기에 등판해 39승54패 20홀드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했다.

두산에서만 뛰다 2017년 11월 2차 드래프트로 KT 유니폼을 입은 금민철은 2018년 KT 선발의 한 축으로 활약했다. 그는 KT 유니폼을 입은 이후 9승16패 평균자책점 5.43의 성적을 냈다.

2009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한 이상화는 올 시즌까지 통산 155경기에 등판해 11승18패 8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5.77의 성적을 거뒀다.

2015시즌을 미찬 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T로 이적한 이상화는 잠시 KT 마무리 투수로 뛰기도 했으며 KT 소속으로 뛴 2016년부터 올해까지 5승4패 8홀드 8세이브 평균자책점 5.08을 기록했다.

웨이버 공시된 선수는 1주일간 다른 구단의 지명을 받으면 이적이 가능하며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지 않으면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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