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청와대 국민청원 무산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청와대 국민청원 무산
  • 이태현 기자
  • 승인 2020.08.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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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인원 1만여명에 그쳐...광명시,시민의지 모을 대책마련 시급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지난 731일 마감한가운데 청원동참인원이 152명에 그쳤다.

청와대국민청원은 청원에 동의하는 인원이 20만명을 넘은 청원에 대해서는 정부의 공식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제도이나 이번 청원은 참여인원이 크게 모자라 답변을 듣는데 실패 했다.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국민청원이 참여자 미달로 무산됐다.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국민청원이 참여자 미달로 무산됐다.

청와대는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 추천한 청원에 대해서 정부나 청와대 관계자(각 부처 장관, 대통령 수석 비서관, 특별보좌관 등)가 공식적인 답변을 한다.

광명시민 31만여명의 3%에도 못미치는 1만여명이 동참하는데 그친 것이다.

광명시는 최근 들어 광명시의 최대현안은 구로차량기지의 광명이전의 중단이라고 기회 있을 때마다 강조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운영되고 있는 광명시의 시정홍보와 이를 위한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최첨단 IT시대에 광명시는 시내 곳곳에 일반인들에게는 미관을 해친다며 거치를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는 프래카드 설치에 머무르는 홍보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대한 광명시 의회 김윤호 의원은 시의 홍보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보며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며 구로차량기지 광명시 이전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며 시민들과 연대하여 막아 낼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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