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휴게시설 새롭게 김포시, 6개 읍면동과 적환장 2곳 마쳐
환경미화원 휴게시설 새롭게 김포시, 6개 읍면동과 적환장 2곳 마쳐
  • 김포=구봉회기자
  • 승인 2020.08.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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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휴게실 개선 전(왼쪽)·후.

 

김포시는 올 상반기 상대적으로 열악한 휴식환경에 있던 읍면동 환경미화원 휴게시설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관내 총 8곳(6개 읍면동 및 적환장 2곳)의 환경미화원 휴게시설에 TV, 냉장고, 에어컨 등 13개 가전제품을 구매해 비치하고 싱크대 등 주방시설을 개선해 환경미화원들이 보다 안락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개선사업 후 환경미화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휴게시설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개선 전 평균 64점에서 개선 후 81점으로 높아졌으며 휴게시설 개선을 통해 환경미화원들의 편안한 휴식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이 휴식시간이라도 편안하게 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번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을 시작으로 현장근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식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며 “추후 환경미화원 휴게시설 개선의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읍면동에 수요조사 후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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