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총회장 구속영장 발부 관련
신천지예수교 총회장 구속영장 발부 관련
  • 조진산기자 
  • 승인 2020.08.02 12:0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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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단 “재판서 진실 소명”

[경기도민일보 조진산기자] 신천지예수교 총회본부는 1일 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 지난 2월 대구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신천지예수교회는 방역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총회장은 방역당국의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국내외 전 성도 주민번호, 주소, 연락처 등)에 우려를 표했을 뿐 방역 방해를 목적으로 명단 누락 등을 지시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도들이 당국의 조치에 협조할 것을 독려했다고 설명했다.

변호인단에서는 이 같은 내용을 사실관계 범위 안에서 재판부에 충분히 소명했으나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변호인단 측은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가 유죄판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향후 재판에서 진실을 분명하게 밝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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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금 2020-08-02 21:25:24
정부가 대처를 잘못해서 일어난일을 특정단체에 덮어 씌우는 것이 옳은 일이아닌데... 공정하지도않고 좋은 해결방법도 아닌거같습니다...

강미정 2020-08-02 15:51:32
의사협회에서 중국인 입국 제한해야 한다고 수차례 권고 했지만 정부는 무시했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로 코로나가 난무해진 상태를 이젠 종교단체에 뒤집어 씌우는구먼. .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