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형 놀이문화 조성 나섰다
안산형 놀이문화 조성 나섰다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20.07.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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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선도 지역 공모사업 선정 
지난해 12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열린 팝업놀이터 모습. 
지난해 12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열린 팝업놀이터 모습.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안산시는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안산형 놀이문화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동과 함께 만드는 놀이 진행을 통해 아동의 참여권을 확대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복지부 놀이혁신 선도 지역 공모사업의 ‘놀이혁신 선도 지역’으로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프로젝트는 지난해부터 안산지역에서 양성된 놀이 활동가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지역 아동의 여건과 상황에 맞는 놀이를 아이들과 함께 기획하고 진행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기존 학습이나 치료 중심의 놀이가 아닌, 놀이 자체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실시된다.

이를 위해 시는 8월3~8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008~2014년생 아동 240명을 모집하며 9월부터 11월까지 주1회, 월 4회씩 모두 12회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으로 추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의 양육자는 서비스 제공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하다(031-492-9678)와 상담 후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놀이혁신 선도 사업) 신청 및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본인부담금은 월 1만8000원씩 3개월을 부담하면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이 친구와 함께하는 야외활동의 즐거움을 깨우쳐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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