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김포갑) 국회의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
김주영(김포갑) 국회의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
  • 이태현 기자
  • 승인 2020.07.16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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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생명을 나누는 일에 지속해서 관심 기울이겠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김포갑) 국회의원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김주영 국회의원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김포갑) 국회의원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김주영 국회의원실

[국회=이태현 기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김포갑) 의원이 16일,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김주영 의원은 지난 2011년 전국전력노조위원장(한국전력)을 역임할 당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다.

김주영 의원은 공기업 최초로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 헌장’을 선포하며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바 있다.

김주영 의원은 노조위원장 역임 당시 생명나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당시 전체 임직원의 42.2%인 8,138명이 각막기증 서약을 하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기업 중 가장 높은 장기기증 희망등록률을 기록한 것으로 아직까지 그 기록이 깨지지 않고 있다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밝혔다.

김 의원은 16일 오전 9시, 사랑의 장기기증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진탁 이사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고 “국내 장기부전 환자들이 하루에도 7.5명씩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생명을 잃는다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다”며 “장기기증 문화가 활성화되어 환자들이 하루속히 건강을 되찾고, 장기를 기증하신 분들이 더욱 존경받을 수 있도록 생명을 나누는 일에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진탁 이사장은 “오래전 우리 본부와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생명나눔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김 의원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김주영 의원의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21대 국회에도 생명나눔의 뜻을 확산해 국내 장기기증 활성화를 꼭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고 말했다.

한편, 21대 국회의원 300명 중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는 64명으로 21%의 등록률을 보여 국내 평균 희망등록률 3%보다 7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 김주영 의원 프로필

▲원광대 전기공학 학사 ▲건국대 전기공학 석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경영학 박사 ▲한국노총 전국전력노조 위원장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조연맹 위원장 ▲한국노총 위원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사 ▲제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전라북도 명예도민 ▲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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