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산북면 새마을회, 독거어르신 삼계탕 나눔 행사
여주시 산북면 새마을회, 독거어르신 삼계탕 나눔 행사
  • 여주=권영균기자 
  • 승인 2020.07.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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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가구 배달
여주시 산북면 새마을회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만들어 관내 어르신들에게 배달하기 전 사진을 찍고 있다. 
여주시 산북면 새마을회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만들어 관내 어르신들에게 배달하기 전 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여주=권영균기자] 여주시 산북면 새마을회(회장 진기수ㆍ이정선)는 관내 독거노인에게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와 더위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산북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만들어 관내 독거어르신들(400가구)에게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물었다.

진기수 새마을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 삼계탕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산북면 어르신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세윤 산북면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작지 않은데, 이런 나눔 활동이 심리적 불안감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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