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양주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 양주=나정식기자
  • 승인 2020.07.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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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 

[경기도민일보 양주=나정식기자] 양주시는 초등학교 정문 앞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주민신고제는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안전신문고 앱에서 신고하게 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로 7월 한 달간 계도기간을 거쳐 8월부터 과태료가 부과된다.

적용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위반 시 과태료는 일반 과태료의 두 배로 승용차 기준 8만원, 승합차 기준 9만원이다.

한편,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인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옆에 주정차한 차량을 ‘안전신문고’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해 24시간 신고할 수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제도는 지난 3월 민식이법 시행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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