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국가지점번호 안내판’ 설치
연수구, ‘국가지점번호 안내판’ 설치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07.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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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문학산 일원 13개소
연수구가 등산로 주요 지점에 국가지점번호 안내판을 설치했다. 
연수구가 등산로 주요 지점에 국가지점번호 안내판을 설치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연수구는 주민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청량산과 문학산의 등산로 주요 지점 13개소에 국가지점번호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산악과 해안지역 등의 위치 안내를 위한 한글 2자와 숫자 8자리로 구성된 위치표시 체계다. 이번 설치로 기존 설치분에 더해 청량산과 문학산 총 28개 지점에서 해당 위치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산악지역의 안전사고 발생 시 소방서 긴급출동에도 위치 확인이 어려워 응급구조에 신속히 대응하지 못했던 문제가 이번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상당수 해소될 전망이다.

아울러 구는 최근 운영을 개시한 연수구 생활편리지도 ‘백문이불여일지도’(www.yeonsu.go.kr/map)에 ‘걱정하지 마 연수구는 안전해’ 섹션을 마련해 안내판 표시 위치를 게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내판 설치가 주민들의 안전한 산행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위치표시 안내로 주민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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