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귀감
중구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귀감
  • 이만복기자
  • 승인 2020.07.08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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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반찬 쿠폰 30세대 지원
중구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반찬가게와 협약 후 저소득가정에 반찬을 후원하고 있다. 
중구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반찬가게와 협약 후 저소득가정에 반찬을 후원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만복기자] 인천 중구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윤홍·김도윤)는 코로나19로 미뤄왔던 ‘사랑의 온정나누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관내 저소득가정에 배부하는 사업을 이어왔으나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모여 반찬을 만드는 일이 어렵게 되어 그동안 사업을 실시하지 못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사랑의 온정나누기 사업을 실시하고자 방법을 모색하여 식사 준비가 힘든 저소득가정에게 반찬을 지원하는 한편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일거양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반찬가게와 협약하여 저소득가정 30세대에 2만원 반찬 쿠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반찬 쿠폰을 지원받은 한 홀몸어르신은 “여름이라 입맛이 없고 코로나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 식사하기가 꺼려져 끼니를 챙기는 게 힘들었는데, 반찬가게에서 직접 내가 원하는 반찬을 골라 식사할 수 있게 도움을 주어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도윤 신흥동장은 “평소 정성을 담아 반찬을 만들어 나눔 활동을 해 오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서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자 적극 노력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반찬지원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구석구석 속속들이 살펴 더불어 함께 사는 신흥동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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