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화 읽어주기 SNS 부모교육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화 읽어주기 SNS 부모교육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20.07.0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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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자녀 양육과 학습지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자녀 양육과 학습지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우영)는 코로나19로 인한 자녀들의 학습적 공백에 대한 불안감이 급증하고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과 언어적 환경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며 자녀의 양육과 학습지도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들을 위한 SNS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홈스쿨링을 준비하는 학부모가 늘고 있으며 언어발달 지원 사업 역시 비대면 프로그램화, 언어교육의 홈스쿨링화가 필요한 현실에서 학령기 전후 아동을 위한 동화 소개와 독후활동, 놀이교구 활용 등을 각 가정에 공유해 가정의 언어적 환경 조성과 교육적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신혜진 언어발달지도사는 “아동의 언어발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의 언어적 환경으로 가정에서의 대화와 상호작용, 동화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공감능력, 가정에서의 경험을 에피소드화할 수 있는 이야기 담화능력 등이 아동의 언어성장과 자신감 향상의 원동력이다”고 말했다. 

아이의 언어발달을 위한 동화 읽어주기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SNS로 각 주제에 맞는 동화 소개, 동화 읽어주는 방법, 독후활동, 놀이교구 소개 등의 내용으로 방송되고 있으며 동영상을 본 후 자녀들의 독후활동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내주면 칭찬쿠폰을 지급하는 상호간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특히 각 가정에서 보내준 자녀들의 책읽기 동영상을 보며 연령에 맞는 언어발달 활동에 대해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어 대상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에는 언어발달지도사, 가족상담사, 통·번역가와의 협업으로 아이들의 감정코칭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동화, 이중언어 동화, 교과서 수록 동화 등 보다 다양하고 심도 깊은 주제로 동화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변화된 새로운 교육환경 패러다임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통해 각 가정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SNS 프로그램 교육활동을 적극 활용해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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