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주민자치회 온라인 시민교육
부평구, 주민자치회 온라인 시민교육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07.07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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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
부평구가 주민자치회 시범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0년 주민자치회 온라인 시민교육’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부평구가 주민자치회 시범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0년 주민자치회 온라인 시민교육’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31일까지 주민자치회 시범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0년 주민자치회 온라인 시민교육’을 한시적 확대 운영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인천시민사이버교육센터(edu.cyber.incheon.kr)에서 수강할 수 있는 주민자치 온라인 교육으로 부평2·3·6동과 산곡3동, 갈산1동, 부개3동이 주민자치회 시범동이다. 

구는 기존까지 온라인 교육으로 최대 3시간을 인정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공공부문 집합교육 제한이 지속됨에 따라 7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주민자치회 위원이 되기 위한 필수교육시간 6시간을 온라인 교육으로도 모두 인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시간을 충족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개추첨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 참여자격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온라인 교육을 마친 주민이 수료증과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서를 관할 동에 제출하면 교육수료자 중 동별 공개추첨을 거쳐 구청장이 최종 위촉하는 현태로 진행된다. 

온라인 시민교육은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의 이해와 타 지역 우수사례 교육 등 총 8차시 6시간 강의로 구성돼 있으며 1일 수강횟수를 2개 차시로 제한한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방자치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일상의 생활의제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가 돼야 한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의 핵심 대표기구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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