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생활폐기물 주간수거로 전환
인천 중구, 생활폐기물 주간수거로 전환
  • 이만복기자
  • 승인 2020.07.07 1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일부터 3주간 시범 운영 후 추진

인천 중구는 청소 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13일부터 8월2일까지 3주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시간을 주간수거로 전환해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범지역은 중구 전 지역이며 일반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 및 음식물류폐기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범 운영은 환경부의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지침’과 지난해 말 개정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등에 따른 것으로 인천광역시 광역폐기물 처리시설의 조정 반입시간에 맞춰 실시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기간 동안 현재 밤 11시부터 오전 7시까지인 생활폐기물 수거시간은 오전 4시부터 12시까지로 변경 운영되며 주민 배출시간과 방법은 종전과 동일하다.

구 관계자는 “주간수거 시범 운영기간 중 수거시간 변경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출근시간대 수거로 인한 작업시간 증가, 주택가 골목길 인력 및 장비 추가 투입여부 등 수거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점들을 파악해 현재 진행 중인 원가산정 용역에 반영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