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의원, "장남 증여는 11월 공약은 1월...악의적 보도" 법적책임 예고
윤호중 의원, "장남 증여는 11월 공약은 1월...악의적 보도" 법적책임 예고
  • 이태현 기자
  • 승인 2020.07.0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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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 사진=뉴시스

[국회=이태현 기자]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을 겸하고 있는 윤호중(구리) 의원이 <중앙일보>의 보도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중앙일보>는 7일 '1가구1주택' 공약 윤호중, 본인은 안팔고 아들 증여' 기사를 통해 지난해 11월 윤 의원의 배우자 명의 다세대주택을 장남에게 증여했다며 민주당 소속 의원들에게 실거주 외 부동산 규제지역 주택을 매각하도록 한 취재와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보도는 당시 윤 의원이 총선기획단장과 공천심사관리위 부위원장을 역임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윤호중 의원은 자녀에게 증여한 시점은 2019년 11월 경이고 '1가구 1주택 공약'은 2020년 1월 발표했기 때문에 공약을 지키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전했다.

윤호중 의원은 이어 증여절차도 정상적으로 진행했으며 증여세도 모두 납부했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어 해당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하면서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보도한 것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등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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