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洞 마을복지계획 본격 스타트
인천 남동구, 洞 마을복지계획 본격 스타트
  • 이만복기자
  • 승인 2020.07.06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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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스스로 문제 찾아내 해결
남동구 지역주민 욕구조사를 하고 있는 모습.
남동구 지역주민 욕구조사를 하고 있는 모습.

 

인천 남동구는 주민주도형 지역특화사업인 ‘동 마을복지계획’을 20개 모든 동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동 마을복지계획’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동 단위에서 주민 스스로가 복지 문제를 찾아내고 자원을 발굴해 해결방안으로 모색해 나가는 사업이다.

마을공동체를 되살리고 주민 중심의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취지이다.

구는 지난달 20개 동 마을복지계획을 대상으로 공모를 심사해 8개 동(구월3동, 간석3동, 만수1동, 만수6동, 장수서창동, 서창2동, 논현2동, 논현고잔동)의 마을복지계획을 선정했다. 

선정된 동에는 사업비(300만원) 등을 지원할 방침이며 공모에서 미선정된 동에서는 동 자체 연합모금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리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핵심주체로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을 구성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 문제는 지역주민의 참여 없이는 해결할 수 없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인지하고 자원을 발굴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지역특화사업을 활성화시켜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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