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광역버스 정차정류소 2곳 늘려
양평군, 광역버스 정차정류소 2곳 늘려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20.07.06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9311번 13일 첫차부터 적용 
G9311 광역버스. 
G9311 광역버스. 

[경기도민일보 양평=차수창기자] 양평군은 민선7기 교통 분야 공약사항의 일환으로 지난 3월20일 개통돼 운행 중인 광역버스의 정차정류소를 13일부터 기존 6개에서 2개를 늘려 8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확대하는 정류소는 구 용문터미널 정류소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 정류소 2곳으로 노선 개통 후 꾸준히 정차를 희망해 온 주민들의 의견에 응답한 결과다.

양평군은 현재 1개 노선, 2대의 버스로 일 8회(평일 기준, 주말·공휴일은 6회) 광역버스 G9311번을 운행하고 있으며 기점은 용문터미널, 종점은 잠실종합환승센터로 정차하는 정류소는 양평터미널, 양평시장, 군청사거리, 아신리, 국수리, 양수리 외 이번에 추가되는 2곳을 더해 총 8개다.

여근구 교통과장은 “올해 신규 개통한 광역버스는 기존 시외버스에 비해 요금이 저렴하고 시내버스에 비해 짧은 소요시간으로 주민만족도가 높아 현재 6800명이 넘는 주민이 이용했으며 계속적으로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류소 확대는 그러한 주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고 모니터링한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