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학생 승마체험 지원 사업 재개
양평군, 학생 승마체험 지원 사업 재개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20.07.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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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담금 30%인 9만6000원
양평군 내 승마클럽에서 학생 승마체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양평군 내 승마클럽에서 학생 승마체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양평군은 코로나19로 늦춰졌던 ‘학생 승마체험 지원 사업’을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이달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매년 실시되는 학생 승마체험은 군비를 포함한 국·도비 지원 사업이며 올해 모집인원은 학생 승마 428명, 재활 승마 50명이다. 관내 참여 가능한 승마장은 유소년 전문 승마장으로 인증 받은 미리내 승마클럽과 골든쌔들 승마클럽 등 2개소이다.

체험 신청은 17일까지 원하는 승마장에 직접 신청하면 되고 신청 시 학부모 동의서 등이 필요하다. 아울러 사업 신청자가 많을 시 기 지원 받은 학생은 차순위가 된다.

승마체험은 1회 60분, 10회에 걸쳐 이론수업, 말과 친해지기, 말 끌기, 말 타기 등 강습을 받게 되며 체험비는 32만원(보험비 포함)이나 이중 본인부담금은 30%인 9만6000원을 부담하면 되고 재활승마는 전액 무료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체험이 시작되는 만큼 승마장 시설은 물론 참여 학생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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