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차 청년저축계좌 참여 접수
광주시, 2차 청년저축계좌 참여 접수
  • 광주=오인기기자
  • 승인 2020.07.0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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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1440만원 목돈 마련 기회

광주시는 오는 17일까지 2020년 2차 ‘청년저축계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자립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매월 본인적립금 10만원 저축 시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이 함께 적립돼 3년 후에는 총 1440만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가구의 만15~39세 일하는 청년이며 공공근로 또는 사행성 업종 등 제외 대상만 아니라면 근로유형에 관계없이 청년저축계좌 신청이 가능하다. 

2020년 기준중위소득의 50%는 △1인 가구 월 87만8597원 △2인 가구 월 149만5990원 △3인 가구 월 193만5289원 △4인 가구 월 237만4587원이다. 

가입자로 선정되면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및 연1회 교육 이수를 해야 한다. 

지원금은 주택 구매·임대, 의료비, 교육비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한 가구당 한 명의 청년만 통장 개설이 가능하며 기타 세부 사항 및 신청 가능여부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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