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한낮 더위 피한다
고양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한낮 더위 피한다
  • 고양=이성훈기자
  • 승인 2020.06.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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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고양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7월1일부터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더위를 피해 축소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선별진료소의 특성상 야외에서 운영되고 있는 만큼 보호복을 입고 근무하는 의료진의 근무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낮 더위에 야외에서 기다리는 시민의 안전을 고려하고 최근 더위로 인해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던 의료진들이 무더위 속에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던 중 쓰러진 사례가 있어 선별진료소 직원들의 피로도를 감안한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소는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방역 종사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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