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조아영, 7월 7일 ‘금호아트홀 연세’서 귀국 독주회
피아니스트 조아영, 7월 7일 ‘금호아트홀 연세’서 귀국 독주회
  • 이준형
  • 승인 2020.06.2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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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아영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7월 7일(화) 오후 8시 서울 연세대학교에 위치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피아니스트 조아영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7월 7일(화) 오후 8시 서울 연세대학교에 위치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조아영, 전국학생음악콩쿠르 금상 등 음악계의 찬사와 기대 받아
독주회 시작으로 연주자로 다양한 무대와 후학 양성에 힘쓸 예정

​섬세한 음색과 다채롭고 깊이 있는 음악성을 겸비한 피아니스트 조아영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7월 7일(화) 오후 8시 서울 연세대학교에 위치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조아영 피아니스트는 이번 독주회에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0번’, 드뷔시의 ‘판화’, 슈만의 ‘클라이슬레리아나’ 등 섬세한 음색이 깃든 감성적인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아영은 전국학생음악콩쿠르 금상, 대한민국 전국 음악 콩쿠르 1위, 한독 브람스 협회 콩쿠르 1위 등 국내의 다양한 콩쿠르에서 입상하면서 음악계의 찬사와 기대를 한몸에 받아왔다.

미국유학시절에도 샌프란시코 음악원 장학생 졸업을 시작으로 인디애나 대학에서 펠로우쉽 장학금을 받으며 석사와 연주자과정을,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조교로 일하며 박사 학위를 취득한 재원이다.

아메리칸 프로티지 인터네셔널 콩쿠르에서 입상하여 뉴욕 카네기홀(Weill Recital Hall)에서 성공적인 수상자초청연주를 비롯 Auer Hall, Cook Recital Hall, Goodwin Hall, Jule Collins Smith Museum과 같은 여러 무대에서 수차례 솔로 리사이틀과 앙상블연주로 전문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Panayis Lyras Emile Naoumoff, Mack McCray, 박세경, 황윤하, 손희령을 사사한 피아니스트 조아영은 귀국 후 현재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와 인천예술고등학교에서 후학양성에 힘쏟고 있다.

조아영은 이번 독주회를 시작으로 연주자로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는 한편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 Pianist 조아영은?

​피아니스트 조아영은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도미하여 샌프란시스코 음악원(San Francisco Conservatory of Music)에서 학사과정(B.M)을 장학생으로 졸업하였고, 인디애나 음악대학(Indiana University)에서 Jacobs General Fellowship, Artistic Excellence Fellowship과 Graduate Award를 수여받으며 석사과정(M.M) 및 연주자과정(P.D)을 마쳤다.

이에 그치지 않고 미시간 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Graduate Assistant와 장학금을 수여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탄탄한 기반을 다져 나갔으며, 논문으로 박사학위(D.M.A)를 취득했다.

어려서부터 남다른 재능을 선보인 그녀는 군산대학교 콩쿠르 1위, 전북대학교 콩쿠르 1위, 전국학생음악콩쿠르 금상 및 특별상, 국회의원상, 한독 브람스 협회 콩쿠르 1위를 차지하여 피아니스트로서의 자질을 일찍이 선보였다.

이어 ASIA International Piano Academy & Festival Competition 금상, 대한민국 전국음악콩쿠르 1위 및 국회의원상, 신예음악콩쿠르 1위뿐만 아니라 American Protégé International Competition 1위, AFAF’s Golden Era of Romantic Music International Competition 2위, Helen Taylor Johannes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2위, The American Prize Finalist를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그 음악적 기량을 인정받았다.

협주곡의 밤(군산시립교향악단 협연), 유망 신인 음악회(전주시립교향악단 협연), 영산아트홀 주최 유망주 콘서트와 유망 신예 목요 초청 음악회를 통해 음악적 두각을 나타내었고, 미국 유학 시절 American Protégé International Competition 입상자 연주회를 시작으로 뉴욕 카네기홀(Weill Recital Hall)에서 두 차례의 수상자 초청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샌프란시스코 음악원 후원자 초청 학생대표 연주(SFCM Concert Hall)와 미시간 주립대학교 Hart Hall에서 렉처논문 발표 및 연주를 비롯해 어번·오펠라이카 지역 헨델 메시아 콘서트의 리허설 반주자이자 합시코디스트로 연주 참여, 애틀랜타 Florence Kopleff Recital Hall에서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공연에 참여하였다.

뿐만 아니라 Ford Hall, Auer Hall, Cook Recital Hall, MSU Community Music School, Allen Neighborhood Center, Cor Jesu Chapel, Goodwin Hall, First Baptist Opelika Church, Auburn United Methodist Church, Jule Collins Smith Museum과 같은 여러 무대에서 수차례의 솔로 리사이틀과 기악·성악 독주회, 합창단 반주 및 앙상블 연주로 폭넓은 연주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MBC 아카데미 여름 클래식 음악캠프, ASIA International Piano Academy & Festival, Miami Music Festival, International Keyboard Odyssiad Festival, Utah International Piano Academy에 참가 및 연주하며 음악적 시야를 넓혔고, 서혜경, Douglas Humpherys, Natalya Antonova, Yuliya Gorenman, Anton Nel, Alessio Bax, Pamela Mia Paul 등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며 연구와 열정을 쏟았다.

Panayis Lyras, Emile Naoumoff, Mack McCray, 박세경, 황윤하, 손희령을 사사한 피아니스트 조아영은 Sistrum 랜싱여성합창단 반주자, Opelika High School Show Choir 반주자, FBO Fine Arts Academy 피아노 강사, 조지아주립대 주최 Harrower Summer Opera Workshop 음악조감독, Auburn University 음악대학 강사‧반주자를 역임하였다.

현재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인천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번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연주자로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 PROGRAM

L.v. Beethoven     Piano Sonata No. 30 in E Major, Op. 109
C. Debussy        Estampes
R. Schumann      Kreisleriana, Op. 16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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