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하절기 앞두고 어린이집 점검
인천 중구, 하절기 앞두고 어린이집 점검
  • 인천=이만복기자 
  • 승인 2020.06.2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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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ㆍ위생과 안전ㆍ방역 전반
인천 중구가 어린이집 급식ㆍ위생 및 안전ㆍ방역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다.
인천 중구가 어린이집 급식ㆍ위생 및 안전ㆍ방역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다.

 

인천 중구는 22일부터 7월17일까지 본격적인 하절기에 앞서 위생에 취약한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급식ㆍ위생 및 안전ㆍ방역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지도점검 계획을 사전에 통보함으로써 시설 자체 점검을 유도하고 지자체와 어린이집 상호간 쌍방향 의사소통으로 지도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급식 위생관리 현황 △미세먼지 관리 현황 △통학차량 안전관리 현황 △안전교육 실시 현황 △코로나19 대비 어린이집 방역관리 이행사항이며 최근 언론 보도된 보육교사 페이백(월급 반납) 및 주요 민원사항과 관련한 유의사항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절차는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은 22일부터 26일까지 1차 서면으로 자체 점검표를 구에 제출해야 하며 2차 현장점검은 7월17일까지 서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18개소를 현장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현장점검 시 관련 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위반사항은 충분한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혹은 자발적 시정을 유도하되, 위반사항이 위법인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보육 및 식품위생부서간 적발 위반사항은 상호 통보하고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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