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헬스투어 인증 참여마을 공모
양평군, 헬스투어 인증 참여마을 공모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20.06.18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소득사업
양평 헬스투어의 한 장면.
양평 헬스투어의 한 장면.

 

양평 헬스투어는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헬스투어 인증 참여마을 공모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마을과 함께하는 헬스투어의 사업취지에 따라 마을일자리 및 소득원 창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공모사업을 지원한 마을은 개군면 내리, 강상면 송학3리, 옥천면 용천3리, 용문면 삼성1리로 4개 마을이 컨설팅 진행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약간의 정체를 보이고 있으나 내실을 다져 추후 손님맞이를 준비 중에 있다.

특히 개군면 내리마을은 지난해 5월 공모사업을 지원해 1·2차 평가를 통해 내리 산수유 코스 개발을 완료했으며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제안사업을 통해 내리 주민의 건강증진과 헬스투어 인프라 구축을 위한 족욕장을 개설해 완전한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한 상태다. 추후 식사 개발 및 코스 운영 컨설팅을 통해 금년 하반기에 시범 운영을 구상 중이다.

양평 헬스투어에서는 전국 지자체 여행 상품 최초로 조달청과 3자 단가계약을 통해 5종의 프로그램을 홍보, 판매하고 있으며 금년 소방청과의 프로그램 예약을 달성, 9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440명의 예약을 완료했다.

구상철 공동체구축과장은 “마을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해 주민 중심의 발전하는 헬스투어 사업을 기대하고 있다”며 “나아가 양평 헬스투어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주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