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지방자치경쟁력 심층진단
인천 서구 지방자치경쟁력 심층진단
  •  구봉회기자
  • 승인 2020.06.17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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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방자치경쟁력 평가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식의 한 장면.
지난해 지방자치경쟁력 평가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식의 한 장면.

 

인천 서구는 오는 8월까지 ‘지방자치경쟁력 심층진단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서구가 올해 구민의 행복을 20% 이상 늘리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 중인 ‘2020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구는 연구용역을 통해 지방자치경쟁력의 주요 부분인 도시 인프라, 산업기반, 지방재정, 지역경제,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등 13개 영역, 81개 지표를 기준으로 △기초데이터 구축 △서구 경쟁력 연차별 추이 변화 및 경쟁 지자체 비교·분석 △지방자치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사점 및 방향성 제시 등 서구 지방자치경쟁력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시행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KLCI)에서 69개 자치구 중 종합경쟁력 전국 2위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는 2018년 대비 20단계 상승한 결과로 서구의 지방자치 역량이 눈에 띄게 성장했음을 보여줬다.

또한 2019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복지사업평가 및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우수기관, 2020년 지방세입운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등 각종 기관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다.

구는 앞으로 지방자치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외부기관 평가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해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내·외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서구의 현재 역량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객관적 근거를 마련하고 구민 행복 증진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실현해나가겠다”며 “아울러 2030년 서구 구민 82만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미래발전전략 수립체계를 구축해 구민 체감형 정책을 구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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