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국악원, ‘짬콘서트:조선클럽’ 첫 공연
경기아트센터 국악원, ‘짬콘서트:조선클럽’ 첫 공연
  • 우영식기자
  • 승인 2020.06.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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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관중 스타트
재즈와 경기민요가 만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유명한 소리꾼 이희문이 ‘한국남자’를 선보이고 있다.
재즈와 경기민요가 만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유명한 소리꾼 이희문이 ‘한국남자’를 선보이고 있다.

 

경기아트센터 국악원(이하 경기국악원)이 10일 오전 11시 ‘짬콘서트:조선클럽(이하 짬콘서트)’을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경기아트센터 공식 유튜브 ‘꺅!티비’, 네이버TV 경기아트센터 ‘꺅티비’를 통해 중계한다. 올 6월부터 경기국악원에서 시작하는 시리즈 형식의 국악공연이다. 다만 첫 공연은 코로나 확산세로 무관중 공연을 하기로 결정했다.

경기국악원 기획공연 ‘짬콘서트’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우리의 국악이 이 시대를 사는 젊은 ‘꾼’들에 의해 어떻게 이어지고 발전하고 있는지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코로나 19로 지금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한 작은 선물로 마련한 공연이다. 

총 4회(10일, 8월19일, 9월9일, 11월11일)에 걸쳐 ‘한국남자’ ‘클럽판’ ‘조선연애담’ ‘풍류정원’이라는 스토리를 담아 4편의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1회차 ‘한국남자’는 재즈와 경기민요가 만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유명한 소리꾼 이희문이, 2회차 ‘클럽판’은 팬텀싱어 시즌3에서 천재 국악인으로 자리매김한 ‘피아노 치는 소리꾼’ 고영열이, 3회차 ‘조선연애담’은 자신만의 독창적 소리와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독보적 감성의 소리꾼 오단해와 서울발레시어터가 ‘사랑’이라는 테마로 판소리와 발레의 만남이라는 이색 콜라보를 선보인다. 

마지막 4회차 ‘풍류정원’은 국악연주팀 어쿠스틱앙상블 재비와 팝페라 그룹 유엔젤 보이스가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우리에게 익숙한 곡들을 들려줄 전망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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