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도선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도선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 인천=배연석기자
  • 승인 2020.06.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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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시설 유관기관 합동점검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해상교통 안전을 위해 민관 합동 기동점검반을 구성해 항해기기를 점검하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해상교통 안전을 위해 민관 합동 기동점검반을 구성해 항해기기를 점검하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10일부터 7월10일까지 31일간 국민의 안전한 해상교통 활동을 위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위해 정부부처와 지자체, 민간전문가 등 안전관리 핵심주체들이 모두 참여하는 예방활동이며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도선 69척과 선착장 23개소에 대해 지자체와 선박검사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인명구조장비 관리 미흡 등 76건을 조치한 바 있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한국선급·해양수산청·항만공사·지자체와 함께 민관 합동 기동점검반을 구성해 위험시설 대상 유·도선 36척(5톤 이상이며 선령 20년 초과, 최근 3년 이내 사고이력)과 선착장 14개소에 대하여 △선내 화재진압 장비상태 △선내 비상훈련 실시·기록여부 △주요 안전저해행위 △선착장 안전시설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김환경 구조안전과장은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진단방법의 효율화, 사업자 책임 강화 및 국민안전현장관찰단 확대를 통한 안전한 국민의 해상교통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전년보다 더욱 내실 있는 국가안전대진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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