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친환경 CNG 살수차 가동시작
동두천시, 친환경 CNG 살수차 가동시작
  • 동두천=나정식기자
  • 승인 2020.06.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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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과 미세먼지 저감 
동두천시가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친환경 CNG 살수차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 
동두천시가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친환경 CNG 살수차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민일보 동두천=나정식기자] 동두천시는 4일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친환경 CNG 살수차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미세먼지 및 폭염주의보 발령 시 인구밀집지역과 차량 통행이 많은 강변로, 중앙로, 평화로 등의 주요 도로에 살수차 1대를 투입해 도로 살수를 실시한다. 

12.4톤의 고압살수차량이 하루 평균 30㎞의 거리를 운행하며 도로 살수작업으로 인한 물 튀김이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차량을 저속(15㎞/h) 운행한다.

시는 살수차량을 적극 활용하여 여름철 불볕더위와 미세먼지를 동시에 잡을 계획으로 운행결과에 따라 살수구간, 살수횟수 등을 조정하여 지속적으로 미세먼지와 폭염에 대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미세먼지를 줄여 시민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과 오토바이 운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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