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확대 
의정부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확대 
  • 의정부=고춘이기자
  • 승인 2020.06.04 1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추가 

[경기도민일보 의정부=고춘이기자] 의정부시는 오는 29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이던 주민신고제 대상 구역에 어린이보호구역을 추가하기로 했다.  

토·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신고가 가능하다.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위반지역,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한 1분 간격의 사진 2장을 촬영해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출동 없이도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행정예고를 통해 18일까지 의견 접수 후 29일부터 7월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8월3일부터 본격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한상규 교통지도과장은 “불법 주정차는 교통체증뿐만 아니라 심각한 안전사고를 유발한다”며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올바른 주정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