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4단계 방역절차 마련
킨텍스 4단계 방역절차 마련
  • 고양=이성훈기자
  • 승인 2020.06.0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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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행사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전 
킨텍스가 전시장 3단계 출입통제를 4단계로 한층 강화하고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킨텍스가 전시장 3단계 출입통제를 4단계로 한층 강화하고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고양=이성훈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는 최근 집단감염 사태로 수도권지역의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자체 4단계 방역절차를 마련하는 등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킨텍스는 4일부터 개최되는 ‘더 골프쇼’ ‘한국국제낚시박람회’ ‘국제아웃도어캠핑앤레포츠 페스티벌’ 행사를 앞두고 기존의 전시장 3단계 출입통제를 4단계로 한층 강화하고 QR코드 출입관리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출입자 정보관리, 전시장 내·외부 소독방역, 100% 외부공기 유입 공조 시행 등의 추가 조치를 통해 코로나19의 재확산과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킨텍스는 해외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시회의 해외 바이어 참가가 제한되는 점을 고려하여 화상상담 장비 일체를 주최 측에 지원함으로써 참가업체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상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킨텍스 관계자는 “국내 최대 전시장인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자체(보건소) 및 주최 측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고 방역시스템을 강화함으로써 수도권 코로나19 전파를 적극 방지하고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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